저는 함안에 적을두고 일을하는 마산에 거주하는 마음은 사십대인데  현실은 육십대인 몸건강 마음건강한  사람입니다.

업무상 함안지역에서 택시를 이요할 기회가 많은데 요즘에 뜸하다가 최근에 이요한 횟수론 두번인데 좀 쎄한 느낌에 오늘 유심히 보앗는데  구조적으로 다른지역에  대척적으로  시간으로 산정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그러면 내가 땍시기사분이라도 최대한(규정속도 이내) 천천히 가서  타코메타기의 금액을 올리게 운전하겠지요.

어떻게  이런 행정처리가 나왔는지  너무 궁금해서 국만신문고에 두드리니 절차가 복잡하고 힘들게 그 절차대로 열심히 따라 작석을 다하니 생때같은 나 돈 이삼천원을 갈취하더라고요.

그건 접수빈가요?

진짜 너무하다 느껴서 그래도 진보정당이라 생각하고 귀당에다가  문을 두드려 봅니다.

정부가 톡보하더라도 민초들의 삶은 굳건해야  삐뚫어진 걸  빨리 바로 잡을텐데 이건 민초들의 삶은 뒤로하고 누구 곳간을 채우려고 하는건지  심히 걱정입니다.

티브이에서 보면 지역민들을 위해 천원 택시도 잏다고 하더만 여긴 호구잡으려고만 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바로 옆 마산 창윈이 있는데~~~

완전 별천지에 사는것을 느끼네요

제가 지내는 칠서만 그런것일까요?

점책적으로 확인하셔서 답변 부탁드립니다.